👷‍♂️ [너를 만나다] 중대재해 이제 그만! vr 용균이를 만났다. 나의 아들.. 나의 친구..

떠난 사람을 디지털 기술로 통해 다시 만나게 해주는 mbc 너를 만나다 3편으로 '산업재해'로 사망한 '용균씨'에 대해서 방송하고 있어. 사고 당시의 기억과 그리고 끝까지 싸워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방송을 통해 알리고 있어.

간식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싶다는 꽃다운 용균씨에게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난것일까. 하청에.하청으로 힘든일을 도맡아하다가 발전소에서 근무하다가 산업재해로 세상을 떠나야만 했던 그 아픈 스토리가 이번 방송을 통해 알려주고 있어.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발생되않도록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따뜻한 응원 필요하고 더 나아가 법으로라도 이러한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입법을 촉구하는 행동들도 일어나고 있는것 같아.

피켓을 들고 이러한 사고가 다시는 발생되지 않게 큰 목소리를 내고 있는 동료와 선후배들의 모습이 가슴을 찡하게 하고 있어..빈소를 지키면서 슬퍼하는 동료들의.모습이 얼마나 용균씨가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자란 평범한 25살의 청년이었을까?

김용균 어머니가 단식투쟁을 통해 사고 예방 법안 마련을 촉구하고 있는 것을 보면 내 자식의 문제가 아는 대한민국 모둔 자식의.문제를 대변하는 것 같아서 말문이 막혔어.

일터에서 다시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고 수많는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많은 사람들의.지속적인 관심이.필요 할것 같아.

그래서 vr 을 통해 용균씨를 어머니와 다시 보게 만드는 다른사람들의 노력이 이번 방송을 통해 보여주고 있어. 아무튼 이번 방송을 통해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노력했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