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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인 프로포폴] 약식 100만원 벌금 선고.. ' 극심한 통증과 우울증에 힘들어' 공식 사과..

미남시바 2021. 7. 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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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걸스 가수 가인, 최근 프로포폴 투약으로 벌금 100만원 약식기소..우울증과 통증으로 힘들어, 공식 사과.


멋진 무대 매너와 가창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브아걸 가수 가인이 최근에 법원으로 부터 프포포폴 불법 투약과 관련하여 벌금 100만원의 약식기소를 받은 것이 알려지면서 많은 팬들의 걱정과 이유들이 공개되고 있어.

보도내용에 따르면 여겅 걸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본명 손가인, 34살)이 최근 프로포폴 투약으로 벌금형을 받은 것을 인정하고 발빠르게 사과를 했어.

또한 가인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7월 1일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면서 "우리 소속사의 가수 가인은 지난해 2020년 프로포폴과 관련하여 약식기소 과정을 거쳐 최종 100만 원의 벌금형 처분을 받은 사실이 있다"라고 발표하면서, 최근에 붉거진 프로포폴 투약 사실에 대해서 인정하고 사과를 했어.

이에 가인은극심한 통증과 우울증 치료를 위해 프로포폴을 투약했으며, 또한 중증도의 수면 장애를 겪어왔고 그 과정에서 신중하지 못한 선택을 하게 되어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입장을 표명했어.

아마도 가수활동과 가정사 등에 팬들이 알지못하는 사연이 있는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이러한 약식기소를 통해 지금까지의 잘못된 판단과 고통을 잊어버렸으면 좋겠다라는 의견도 있는 것으로 보여.

멋진 무대 및 장소


이러한 사실은 2019년 7월부터 8월 사이 경기도 모처에서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적발되었고, 이에 수원지방법원에서 약식재판을 받은 것으로 확인 되었어.

또한 가인의 혐의는 성형외과 의사 A씨가 이와 관련해서 약사법 위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면서 공식적으로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 같아.

아무튼 이러한 좋지않은 상황에서도 사과와 사죄를 통해 다시는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언젠가 다시 팬들 앞에 멋진 모습으로 나타나기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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