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일상다반

💁‍♀️ [박인비 남기협] 골프여왕을 사로잡은 매력~ '어쩌다 사장' 출연! 무슨 장면? 이길래..

미남시바 2021. 4. 16.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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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사투리 때문에 결혼식장이 웃음바다? 남편의 매력에 모두 박장대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가대표 박인비 골프선수와 남편 그리고 박인아 여동생(쉐프)이, 조인성과 차태연이 출연하고 있는 어쩌다 사장에 출연하여 시청자와 출연진을 놀라게 하는 찐사랑과 애정씬? 을 보여줘서 많은 팬들에게 웃음을 주었어.

이날 시골가게에 방문한 박인비와 그녀의 남편겸 코치 남기협씨는 어마무시한 음식과 재료들을 들고 조인성과 차태연이 운영하는 가게로 찾아와서 열심히 음식도 만들고 서빙도 하는 알바생으로 변신했어.


멋쟁이 토마토



대게, 새우, 볶음밥 등 맛난 음식으로 가게를 풍성하게 만들었고 또한 새로운 맛난 메뉴로 손님들에게 새로운 매뉴도 제공했어. 그리고 박인비와 동생 박인아 요리사(전공)가 태국 볶음밥과 같은 다양한 요리를 선보여 출연진들을 행복하게 만들었어

그런데 이러한 방송과는 별개로 박인비와 남기협씨가 틈틈히 애정? 을 표시하는 행동등을 보여서 정말로 찐사랑이 무엇인지 알게되었어.

서로의 등을 두드려 주던지 어깨에 기대거나 맛난 음식을 챙겨주는 모습에 아마도 그러한 느낌을 많이 받게 된거 같아. 그리고 남기협씨의 박인비 사랑은 끝도 없어보였어. 음식을 준다던지 직접 새우를 모두 까서 준다던지 주변이 안전한지 챙겨주는 모습에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기고 했어.

그리고 박인비 선수가 시합에 나가면 뒤에서 마음속으로 노래을 부르는데 그게 '멋쟁이 토마토' 라는 동요를 개사해서 불러서 주변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어.

아무튼 조인서와 특별한 인연으로 미국에서 같으 여행도 하고 밥도 먹었다는 박인비 가족들의 힘들지만 멋진 알바로 방송이 알차게 구성되었으니 팬들에게 추천하는 방송으로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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