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첸] 첫딸 돌잔치 열어.. 행복한 생활~ 신라호텔에서 가족모임으로

엑소 첸, 예쁜 달과 함께 돌잔치 열어.. 행복한 가족들과 사진까지..

국내뿐만아니라, 한류의 인기스타로 활동하고 있는 엑소(EXO)의 첸(김종대)이 4월 24일 첫 딸의 돌잔치를 가족들이 모인가운데 신라호텔에서 진행했다는 보도가 나왔어.

2020년 1월에 깜작 결혼 발표를 하고 모든 팬들과 주변사람들을 놀라게 했던 첸은 2020년 결혼한 해 4월에 예쁜 딸을 낳았고, 예쁜 딸이 첫 생일이 되어서, 이러한 딸을 축복해 주려고 가족들일 참석하는 돌잔치를 열었던거 같다.

이날 돌잔치에서 첸은 한복 차림으로 아내와 딸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고, 가족들과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 단란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라고 보도도 되었어.

멋진 돌잔치 공간

또한 2020년 4월에 태어난 첸의 딸은 부모님을 빼딺은 얼굴과 이목구비로 주위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고, 아마도 돌잔치에 참석한 가족과 관계자들에게 멋진 부모가 되겠다라고 말한 것을 알려져 있어. 

기사에 따르면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렸던 엑소 첸의 딸의 돌잔치는 사생활이 보장된 장소에서 진행이 되었고, 2020년 10월에 군대에 입대한 첸이 휴가를 나와서 짧은 머리로 돌잔치 가족사진을 찍은 것을 공개해서, 건강하게 군생활동 하고 있는 첸의 모습도 오랜만에 볼 수 있었어.

아무튼 군복무도 무사히 잘 마치고 다시 팬들앞에 엑소의 첸으로 나타는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고, 예쁜 딸과 사랑스러운 아내와 함께 멋진 가족의 모습도 보여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