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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쩐당포 신동] 1시간에 소형차 1대값 번다! 역시 슈퍼주니어~ 그런데 모은 돈은 없다?.. 왜?

미남시바 2021. 5. 1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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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슈퍼주니어 신동이 sbs 쩐당포 방송에 출연해서 자신의 수입과 활동 에피소드 등 재미있는 입담을 전했어.

그리고 최근 수입에 대해서 궁금한 사람이 많은 것 같아서 자신의 최고 수입에 대해 공개해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어.

방송내용을 보면 쩐당포에 출연한 신동은 수입을 묻는 사람들의 질문에 "요즘 가장 많이 벌었던 게 라이브 커머스 수입이고 아마, 한 시간에 소형차 한 대를 벌었다. 하지만 슈퍼주니어 활동 중에는 더 많이 벌었다"고 대답해서 출연진과 팬들을 놀라게 했어.

또한 신동은 물욕이 많아서 그런지 "자신은 어릴 때 못 살아서 과시하는 게 크다. 그래서 그런지 명품도 당연히 좋아한다.

그중에 베르사체와 같은 브랜드를 좋아하는데 옷에 로고가 박혀있다. 그것을 티 내는 걸 좋아한다. 제품에 로고가 보여야 만족한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을 웃게 만들었어.

연예인들의 수입을 이렇게 직설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네티즌들은 신동의 수입에 최고다, 멋지다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같아.

하지만 신동은 이러한 물욕때문인지 많은 돈을 모으거나 저축하지 않았다라고 해서 사람들을 다시 놀라게 만들었어.

슈퍼컴퓨터 나도 필요해


왜냐하면 신동이 입고나온 명품 제품의 가격이 수천만원을 호가하기 때문이기 때문이야.

이에 신동은 최고가 금액으로 옷과 신발등을 입으면 "바지, 티, 신발만으로 천만 원이 나올 수 있다"고 말했기 때문이지.

그리고 얼리어덥터아서 아니면 전자제품을 좋아해서 그런지, 수천만원 짜리 컴퓨터를 가지고 있다고 말해서 다시 한번 신동의 어마무시한 물욕을 확인 할 수 있었어.

방송 중 신동은 "자신은 슈퍼컴퓨터도 소유하고 있다. 구매 합이 6천만원 정도 한다. 기계를 좋아해서 새로 나오는 제품이 있으면 계속 사는 편이다" 라고 말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는 대목이였어.

아무튼 연예인들은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팬들의 사랑과 수입이라고 하니 열심히 일하는 신동에게 다시 한번 큰 응원을 보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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