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개월 영아] 광주 치평동 모텔에서 생활하던 20대 초반 부모 영아.. 숨져..왜 이런일이?..

최근 20대의 출산과 양육에 대해 많은 언론과 방송에서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20대 초반의 부모와 모텔에서 생활하던 생후 4~5개월 어린 영아가 숨졌다라는 보도가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하고 있어.

보도내용에 따르면 10월 8일 토요일 광주광역시 소방본부와 관계기관은 이날 오전 6시 40분경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모텔에서 '4개월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라는 신고가 접수되었고, 긴급출동한 관계기관에 의하여 이와 같은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어.

광주 거리와 도로

소방당국은 모텔에서 심정지인 영아를 병원으로 긴급히 옮겼지만 끝내 숨졌고, 숨진 아기는 부모와 함께 광주의 한 모텔에서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어.

이에 경찰과 관계기관은 정확한 사인과 원인을 조사중이며, 추후 이와 관련한 20대 부모를 상대로 아이의 사망 원인에 대해서 조사할 방침이야.

아무튼 소중한 어린 생명이 모텔에서 숨진것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조사와 후속조치가 마련되기를 모두가 바라고 있어.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