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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레 서민정, 홍정환] 세기의 결혼, 8개월만에 이혼.. 아버지의 63억 주식 결혼선물은 어쩌나?..

미남시바 2021. 5. 2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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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와의 미남 미녀의 결혼으로 화재를 모았던 서정민, 홍정환씨의 결혼이 끝내 이혼으로 막을 내렸어.

5월21일 국내외 재계에 따르면 지난해 2020년 10월 결혼한 서민정씨와 홍정환씨는 8개월 만에 합의 이혼을 했다면서 이와 같은 소식을 알렸어.

화장품 아모레퍼시픽그룹 장녀 서민정씨와 홍정환 보광창업투자 심사총괄이 2020년 10월 결혼 후 약 8개월 만에 합의 이혼을 결정했어.

하지만 현재 이혼 사유가 알려지지 않았고 둘은 서로를 응원하고 친구로서 지내는 것으로 정리가 된것으로 발표가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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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의 만남은 아모레퍼시픽 그룹 장녀 서민정씨는 주변 지인의 소개로 보광그룹의 홍정환씨와 만남을 사작했대. 그리고 두 사람은 교제 약 3개월만에 6월 약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어.

하지만 결혼 8개월만에 아쉽게 이혼을 결정했는데, 사람들은 둘의 이혼보다 서민정씨가 아보자에게 받은 아모레퍼시픽 약 63억 주식 결혼선물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했을까라는 호기심을 갖고 있는 것 같아.

이혼하면 63억 주식은 과연 어떻게 되는 것일까?

왜냐하면, 2021년 2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큰 사위인 홍정환씨와 둘째 딸인 서호정씨에게 각각 자신이 가지거 있던 주식 10만주를 증여했기 때문이야.

그래서 현재 기사에 따르면 홍정환씨가 주식 10만주를 반환했다고 하니 이와 관련한 잡음은 없을 것 같아.

아무튼 세기의 결혼으로 관심을 받았지만 서로 합의 이혼을 통해 각자의 멋진 삶을 다시 만든다고 하니 그들의 앞날에 응원을 보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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