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재취업] 공급주택 싹쓸이 직원! 감사실장으로 재취업까지.. 이런..이게 나라인가..

이게 나라인가... 역시 눈먼 돈으로 국민들의 세금을 바라보고 있는 lh직원.. 또 터져버린 국민분노 기사..

보도에 따르면 전국에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급 주택 15채를 수의 계약 등의 방식으로 사들여 중징계 받은 전직 LH 직원 A씨가 국토교통부 산하 다른 공기업, 공공기관에 입사해서 중요한 감사 책임자로 근무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는 거야.

더 이상한 것은 징계를 받고 그만 두었는데 그는 재취업 과정에서 LH에서 이와같은 사건으로 징계받은 사실을 밝히지 않고 입사했다고 현재 근무중인 공공기관은 입장을 표명했어.

그의 이와 같은 싹쓸이 불법 행동은 LH 직원인 A씨가 가족 명의까지 동원해서 순번 추첨 수의계약, 추첨제 분양으로 15채나 물건을 쇼핑하듯이 사들였다는 것이야.

지속적인 이런 불법 행동이 lH 감사에 적발되었는데 그는 대답은 '모친의 안정적인 생활비 마련을 위한 월세 수입 목적으로 지방의 미분양 주택을 다수 취득했다'고 어처구니 없이 해명했지만 그는 감사 징계를 받고 2018년 LH를 퇴사한거야.

넓은 마당

그래서 이와 관련된 제보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졌고 이를 수상히 여긴 국회의원이 조사를 통해 이와 같은 불법 재취업을 밝혀낸거야.

그래서 현재 재취업된 공공기관 측은 “A씨 사례가 채용 취소에 해당하는지 검토하기 위해 법적 자문을 의뢰한 상태” 국회에는 보고했지만, 폭로 의원은 “A씨 경우는 문재인 정권의 공직 기강에 큰 문제가 있다는 방증”이라고 발론하고 있는 상황이야.

한편 당사자a씨는 왜 징계 사실을 이력서에 밝히지 않았냐의 질문에 대해 '불이익을 받을까봐 밝히지 않았다'라고 허무맹랑한 대답을 해서 다시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어.

아무튼 빨리 이러한 lh직원들의 불법행위들이 반듯이 밝혀져서 국민들의 심란한 마음을 조금이마나 감싸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