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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실이 투병] 서울 시스터즈.. 멋진 가수 방실이! 16년째 투병, 안타까운 소식 알려..

미남시바 2022. 6. 2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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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1980년대 여성 트리오 '서울 시스터'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멤버 가수 방실이(나이 1963년생  60세)가 16년째 뇌경색으로 쓰러져 투병을 하고 있다라는 소식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었어. 6월 26일 TV 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가수 방실이가 출연하여, 노래와 무대 매너로 가요계를 휩쓸었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게, 투병중인 모습을 보여줬어.

방송을 보면, 16년 전 돌연 뇌경색으로 쓰러져 긴 투병을 하고 있는 방실이와 누나를 돌고고 있는 친동생 방화섭, 그리고 병원 근처에서 동태지깨 가게를 운영하면서 까지 누나를 보살피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

멋진 조명과 무대


트로트와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방실이의 투병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팬들과 주변 동료들의 안타까운 모습도 함께 볼 수 있었으며, 현재는 많이 호전되고 있는 모습을 통해 다시 무대에서 방실이를 볼 수 있을 것 같은 희망도 보여주고 있어.

또한 방실이를 물신양면으로 도와주고 있는 배우 이동준과 아들 이일민, 그리고 가수 양하영이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여 방실이를 위한 노래도 들을 수가 있었어.

아무튼 현재 투병중인 가수 방실이가 다시 무대로 돌아와 많은 팬들에게 멋진 노래와 희망의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라며, 방실이의 빠른 쾌유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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