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온라인 게임 다툼이 현실에서는 현피를 통해 살해까지.. 끔찍한 사건 발생.
게임에서의 다툼이 현실에서는 살인으로 이어진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어. 게임에서 언쟁이 오가는 과정에서 양평에 살던 20대 a씨가, 대전시 문화동 인근에 사는 30대 b씨를 만나 현피를 하기위해 13일 새벽 1시경 자동차를 타고 대전까지 내려갔어.
하지만 현실은 b씨가 몰래 몸 속에 숨겨둔 흉기를 가지고 나와서, a씨를 만나자 마자 흉기를 휘둘러 살해 한거야. 살해 동기도 그냥 게임속에서의 언쟁이 현피로 이어졌고 그래서 흉기를 가지고 30대 b씨가 20대 a씨를 살해를 했다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어.
정말 어이없는 일이긴 하지만 예전부터 현피를 통해 싸우고 타툼이 있었지만 이렇게 흉기를 휘둘러서 살해하는 현피는 없었던거 같아 마음이 아파오기까지했어.
내용인 즉 지난달 온라인 게임상에서 서로 플레이 하다가 다툰으로 번지고 그래서 당사자들이 오프라인에서 만나 실제로 현실에서 싸움을 벌인다는 이른바 '현피'를 하기 위해서 내려 갔는데 끔찍한 사건으로 변한거야.
흉기에.맞은 a씨는 응급실에 실려갔지만 숨진 상태였고 b씨는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 되면서 사건이 마무리가 되었어.
대전 중부경찰서 조사에 따르면 A씨의 유가족은 1개월 전에도 모바일 게임에서 시비가 붙은 B 씨가 A 씨에게 자신이 사는 대전으로 오라고 한 적이 있다고 진술했고 그리고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되고 시신을 본 유가족은 A 씨의 목 부분에 커다란 상처가 있다고 말했고, A씨 가족은 B 씨가 흉기를 미리 준비해왔다는 점을 근거로 '계획된 범행'이라고 주장을 했대. 그러나 B씨는 경찰 조사에서 호신용으로 흉기를 가져갔다는 취지로 진술 하면서 서로의 입장차를 확인할 수 있었대.
아무튼 이처럼 현피가 뭔지도 모르겠지만 사람을 쉽게 살해하는 동기가 되기에는 너무도 끔찍한 범행인것은 틀림없어보여. 빨이 경찰 조사를 마치고 가해자는 엄중한 처벌을 통해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 하지 못하도록 정부와 경찰이 노력해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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