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후 40일] 지적장애 엄마, 40일 아들 떨어뜨린 후 방치.. 사망? 무슨일..

최근 유아 아동에 대한 사건 사고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살고 있던 지적장애 여성이 자신의 생후 40일 된 아이를 숨지게 한 협의를 받아,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라는 보도가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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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내용에 따르면 지적장에가 있는 20대 여성은 4월 중순 인천 서구의 한 아파트 주거지에서 생후 40일 된 아들을 바닥에 떨어뜨리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조사 중이였어.

소방당국은 사고 당일 현장에 출동해 생후 40일 된 a군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안타깝게 숨을 거뒀고, 이에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가수에 부검을 의뢰했어.

이에 1차 구두 소견이 머리뼈 골절 및 출혈로 인한 사망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여.

아파트와 가정

이에 경찰은 20대 모가 아이를 돌보던 중 실수로 바닥에 떨어진 적이 있다며, 아이가 큰 부상이 아닌줄 알고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다고 진술 한 것으로 알려졌어.

아무튼 경찰은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는 어머니가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방치해 숨지게 한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하니 추후 어떠한 결과가 주목되고 있는 것 같아.

또한 다시는 이러한 사건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기도하고 있으니, 철저한 조사와 후속조치가 마련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