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파트나 다가구주택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윗집 층간소음에 보복을 하겠다며 우퍼 스피커를 설치하고 시끄러운 각종 음향을 틀어 윗층을 괴롭힌 부부에게 스토킹죄로 벌금 700만원이 선고되었다라는 보도나가 나왔어. 보도내용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3단독 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럴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기쇠된 아래츨 부부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전했어. 층간소음이 전국적으로 많은 문제를 발생하고 있고, 보복에 관한 다양한 노하우?가 공유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법적 판단이 이러한 행동이 문제가 될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준것 같다라는 반응도 있어. 이번 사건은 대전의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 등의 무넺로 작년 10월 우퍼 스피커를 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