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카리스마와 연기력으로 연극과 드라마 그리고 영화계에서도 인정을 받고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김민경씨가 향년 61세의 젊은 나이로 8월 16일 생을 마감했다라는 보도가 나왔어. 보도내용에 따르면 소속사 다홍엔터테인먼트 측은 8월 17일 엑스포츠뉴스에 "배우 김민경이 지난 8월 16일 세상을 떠났다"안타까운 소식을 전했어. 멋진 배우 김민경은 1960년 생으로 40년 전 1979년 극단 신협 단원으로 데뷔했고, 이후 1981년 대한민국연극제 신인상을 수상하며 많은 팬들을 확보하게 되었어. 그래서 인지 많은 팬들과 관계자들의 추모와 기도가 계속 올라오고 있는 것 같아. 생전에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내딸 서영이', '동백꽃 필 무렵', 영화' 공공의 적', '타짜' 등 영화와 드라마에서도 멋진 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