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 딸 이수민이 40키로를 감량하고 예뻐진 모습으로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에 출연해서 지금 큰 이슈를 낳고있어. 너무나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에 이쁨까지 듬뿍이라.출연자와 연예인들에게 큰 호감을 받기까지 하는거야. 예전에 몸이 뚱뚱해서 이용식 아빠 옷을 함께 입고 다녔다고 했는데, 5년간 걸친 다이어트로 현재 40키로가 빠진 날씬한 몸매로 변신까지 한거야. 그래서 아마도 달라진 모습에 사람들의 관심까지 더해져서 현재 포털사이트 실검에 상위를 랭크라고 있는것 같아. 그리고 1호가 될 수 없어요 에 출연중인 김학래의 아들과의 러브라인까지 형성되는 기류가 포착되어서 다 많은 호기심을 보이고 있는거 같아. 김학래 아들 김동영도 예전에 뚱뚱한 몸이 였다가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날씬한 현재의 몸으로 돌아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