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손괴죄에 대해서 최근에 많은 관심을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데,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하다가 여자친구의 루이비통 가방에 소변을 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제물손괴죄로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라는 보도가 나왔어. 아무리 싸웠다 하더라고 여자친구 명품 가방에 소변을 본다는 것은 어이가 없지만, 이러한 행동에 벌금형이 선고된것도 의아하다는 의견들이 있는것 같아. 보도내용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0월 경 서울 강남구의 여자친구 집에 있는 루이비똥 150만원짜리 가방에 소변을 보고 가그린을 가방에 부은 협의로 재판에 넘겨졌어. 이에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와의 채무 문제 등으로 말다툼이 있었고, 이과정에서 가방에 소변을 본 협의로 재판에 넘겨진거야. 하지만 남자친구는 여자친구 가방에 소변을 진짜 본것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