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연기력과 매너로 많은 사랑을 국내외에서 받고있는 배우 류시원(1972년 51살)이 오랜만에 자신의 일상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어.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류시원은 예전과 같은 멋진 모습을 하고 있었고, 팬들에게 자신의 일상을 알리는 얘기도 하여 지금까지 궁금해 했던 류시원의 일상을 알수 있었어. 보도내용에 따르면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스러운 내 가족들, 산책' 이라는 글을 통해 현재 자신의 행복한 일상을 팬들에게 공유했고, 멋진 사진을 통해 2020년 재혼 한 아내와 반려견의 뒷모습도 공개했어. 사진속 여성의 뒷모습을 마치 모델과 같이 멋지게 보였으며, 반려견과 함께 푸른 나무 거리를 산책하는 모습이 행복한 가정을 보여주는 것만 같았어. 그리고 이에 네티즌들도, 귀어운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