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1980년대 여성 트리오 '서울 시스터'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멤버 가수 방실이(나이 1963년생 60세)가 16년째 뇌경색으로 쓰러져 투병을 하고 있다라는 소식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었어. 6월 26일 TV 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가수 방실이가 출연하여, 노래와 무대 매너로 가요계를 휩쓸었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게, 투병중인 모습을 보여줬어. 방송을 보면, 16년 전 돌연 뇌경색으로 쓰러져 긴 투병을 하고 있는 방실이와 누나를 돌고고 있는 친동생 방화섭, 그리고 병원 근처에서 동태지깨 가게를 운영하면서 까지 누나를 보살피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 트로트와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방실이의 투병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팬들과 주변 동료들의 안타까운 모습도 함께 볼 수 있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