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열풍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체코 프라하에 있는 한국식당에 헐리우드 배우 매즈 미켈슨이 '7일중에 6번' 방문해서 삽결살 등 한식을 혼자 찾아와서 먹는다라는 보다가 나와서 많은 네티즌들을 기쁘게 만들고 있어. 우리에게 다양한 할리우드 영화에서 조주연으로 활약하고 있는 매즈 미켈슨이 혼자 식당에 방문해서 삼겹살을 불판에 구워 먹는 사진만 보더라도, 한류 음식이 여전히 인기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듯 했어. 보도내용에 따르면, 매지 미켈슨 배우는 편한 복장을 혼자 프라하에 있는 한식당에서 삼겹살을 불판에 구우면서 맛있는 한국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고, 사진에서도 삼겹살을 집게를 통해 굽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 이에 자신의 식당 직원이라고 밝힌 네티즌이 '메즈 미켈슨은 7일간 총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