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10개월 만에..'세상에 던져진 아이.. 33개월 아이에게 무슨일이?.. 양부의 학대로 혼수상태에 빠진 33개월 여자 아이 '딸 민영이 사건'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분노와 재발방지를 위한 다양한 촉구와 시위를 하고 있어. 보도내용과 방송내용에 따르면, 지난 5월 민영이 양부의 학대로, 혼수상태에 빠져 현재까지 병원에 입원해 있는 민영이에 대해서 실화탐사대는 왜 이러한 사건이 발생하고, 양부는 어떠한 처벌을 받고 있는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취재했어. 그리고 이러한 '민영이 사건'이 다시는 발생되지 않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시민과 관계 기관에 대해 소개하면서, 아동학대에 대한 처벌과 법적 강화를 요구하는 내용도 포함시켜 방송했어. 민영이 사건의 발생은 지난 5월 8일 의식을 잃은 이후 지금까지도 깨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