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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거리두기 2

🙅‍♂️ [거리두기 강화] 12월 6일(월), 사적모임 인원 축소... 그리고 무엇이 바뀌었나?

남아공발 오미크론 확산... 정부 청소년 방역패스 연기 안해..'학습권 보다 감염보호 가치가 크다'.. 최근 다시 사회적거리두기가 강화된 가운데, 12월 6일(월)부터 사적모임 축소 등 정부의 거리두기 강화 조치가 시행되었어. 이렇게 되면, 현재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등)은 최대 6명 까지, 비수도권(부산, 울산, 천안 등)은 최대 8명까지로 사적모임을 제한하게 되는 거야. 또한 그동안 대상에서 제외됐던 식당, 카페 등에도 계도 기간을 거쳐 방역패스(접종 증명서)를 적용하게 되고, 내년 2022년 2월 부터는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시설과 장소 등에 한해 청소년 방역패스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하니, 사전에 코로나 백신에 대한 접종을 준비해야 할 것 같아. 그래서 인지 오늘부터 식당과 카페 등이 한적한 ..

💁‍♀️ [거리두기 발표] 4월 12일(월)부터~ 현행 거리두기 3주간 연장! 다만 수도권 및 부산 유흥시설 집합금지

다음주 거리두기 단계! 5월2일(일)까지~ 현행 거리두기 단계 유지 발표... 다만 수도권 및 부산의 유흥시설은 집합금지. 현재 오세훈 서울시장은 "코로나19 방역, 중앙정부 결정만 기다리는 건 합리적 대응 아냐"라고 응답.. 서울의 방역 수칙이 변할지 사람들의 이목 집중~ 정부가 다음주 거리두기와 관련하여 현행 거리두기를 3주간(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를 유지한다고 발표했어. 이에 5인 이상 금지 및 밤 10시 이후 영업금지는 그대로 유지 되는 거야. 다만 수도권 및 부산 유흥시설에 대해서는 집합금지 명령을 내려서 현재처럼 음주가무는 조금 어려울 것 같아. 아마도 부산에서 발생한 유흥시설 집단감염 때문에 이러한 조치가 취해진것으로 보여. 이와 관련하여 정세균 국무총리는 '수도권과 부산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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