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발 오미크론 확산... 정부 청소년 방역패스 연기 안해..'학습권 보다 감염보호 가치가 크다'.. 최근 다시 사회적거리두기가 강화된 가운데, 12월 6일(월)부터 사적모임 축소 등 정부의 거리두기 강화 조치가 시행되었어. 이렇게 되면, 현재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등)은 최대 6명 까지, 비수도권(부산, 울산, 천안 등)은 최대 8명까지로 사적모임을 제한하게 되는 거야. 또한 그동안 대상에서 제외됐던 식당, 카페 등에도 계도 기간을 거쳐 방역패스(접종 증명서)를 적용하게 되고, 내년 2022년 2월 부터는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시설과 장소 등에 한해 청소년 방역패스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하니, 사전에 코로나 백신에 대한 접종을 준비해야 할 것 같아. 그래서 인지 오늘부터 식당과 카페 등이 한적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