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 이어 강원도 평창 야산에서도 2023년 3월 18일 토요일 5시경 화재가 발생하여, 산림당국과 관계기관이 화재를 진화하기 위하여 인적 물적 자원을 총동원하여 화재 진안에 나서고 있다라는 보도가 나왔어. 건조한 날씨와 봄기운에 전국적으로 많은 화재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와 관계기관이 예의주시하고 있던 가운데 또 다시 강원도 평창의 야산에서 발생한 화재가 9시간 만인 다음날 새벽 1시경 큰 불길을 잡았다고 하니, 더 이상 이러한 화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조사와 후속조치가 마련되기를 바라고 있는 것 같아. 보도내용에 따르면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신기리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야간 진화 작업을 통해 9시간 만에 진화가 되었고, 해가 뜬 뒤 산림당국은 헬기 3대 등을 동원하여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