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럽고 예쁜 아기천서에게 몹쓸짓을 항 30대 여성이 충북 음성에서 자수하면서 국민들의 공분을 자아냈어. 보도내용에 따르면 충북 음성경찰서는 생후 2개월 된 자신의 아들을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30대 여성을 체포한 후 조사한다고 밝혔어. 지난 3월14일 발생한 이 사건은 너무나 끔찍한 아들을 목졸라 살해한 사건으로 현재 경찰이 조사중이지만 정말로 자신의 아들을 살해했다면 강력한 처벌과 후속조치가 필요할 것으로보여. 이에 충북 경찰에 따르면 여성 A(37)씨는 전날 13일 오후 1시경 충북 음성군 맹동면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2개월 된 자기 아들을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범행 이후 여성 A씨는 ' 자신이 아기를 죽였다' 며 자수한 것으로 보도되었어. 아무튼 이러한 가족간의 강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