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조한 날씨 탓에 전국적으로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에 위치한 관악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고 1시간만에 완전 진화했다라는 기사가 나왔어. 보도내용에 따르면 5월 15일(일) 오후 3시경 관악산 2부능선에서 화재가 발생하였고, 소방당국과 관계당국이 긴급히 충돌하여 1시간만인 오후 4시경에 완전 진화했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최근에 전국적으로 산에 화재가 발생해서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다행히 1시간만에 완전 진화하여, 무척 다행이라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많아. 이불로 500여m2 규모에 달하는 산림이 훼손되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고, 소방 당국은 신고를 받은 즉시 출동하여, 피해를 최소화한것으로 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