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 오늘! TEX 택사스 양현종 투수! 이번에도 구원 등판해 4이닝 무실점! 명품 투구!.. 다만 팀은 6대1 로 패배..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양현종 선수가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 아리하라가 2이닝 6실점을 실점 하고 강판 당한 것을 이어받아, 구원 투수로 활약하면서 4.1이닝 무실점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어. 이날 딕구 최고 구속은 148㎞였어. 오늘 5월 1일 텍사스 홈구장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3회 2사 후 텍사스의 두 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해서 4.1이닝동안 멋진 51구를 던져 무실점 1피안타 1볼넷 4탈삼진을 얻어내었고, 멋진 투구를 해낸 후 8회초를 앞두고 교체되면서, 텍사스의 양현종의 방어율( 평균자책점)를 4.15에서 2.08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