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에 선물 숨겨놨다! 혼자 찾으러 와라..' 최근 정말로 말도 안되는 살해시도 사건이 발생해서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어. 보도내용에 따르면 전라남도 화순에서 여자친구의 사망보험금 5억원을 노리고 여자친구를 펜션으로 유인해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이 발생했어. 이번 범행을 시도한 사람들은 10대 2명은 모두 19세, 20대 1명으로 밝혀진거야. 고교동창 10대 세 명은 이번 동갑내기 여자친구를 사귄 이유부터 살해를 모의하기 까지 치밀하게 범행을 꾸며온 것으로 드러나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어. 범행의 시작은 수개월전에 앱으로 만난 10대 여성과 사귀면서 박씨 자신이 보험설계사이기 때문에 생명보험을 가입하게 하고 수급자를 자신으로 변경한거야. 그리고 사귄지 50일 이벤트라며 여자친구에게 펜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