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양성평등 및 성인식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연예기획사 대표가 기획사 소속 연습생들에게 몸매 관리를 확인해야 한다는 이유 등으로 정기적으로 속옷만 입은 사진을 보내라고 강요했다는 보도가 나왔어. 어린 연습생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대화내용인 것 처럼 보이지만, 현재 이와 관련해서 무엇이 사실인지 확인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보도내용에 따르면, 연예기획사 대표는 연습생들에게 매주 화요일 전신사진을 요구하고, 사진을 찍을 때는 속옷만 입으라고 강요하는 내용의 문자메세지를 보냈다고 해. 또한 허벅지, 팔뚝 까지 재어서 알려달라는 등 신체 사진을 정기적으로 요구했다라는 문자 메세지를 확인한거야. 이에 연습생은 자신이 꿈꾸는 연애인 아이돌의 데뷔를 위하여, 이러한 사진을 보냈지만 악몽 같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