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조한 날씨와 부주의로 인하여, 화재사고가 많이 밠애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용산구 한 오피스텔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신속히 진화해 나섰다라는 보도가 나왔어. 보도내용에 따르면 4월 30일(토) 오후 3시경 서울 용산구 한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였고, 이에 신속하게 소방당국이 출동하여 진화에 나섰어. 이 화재로 공사장 관계자 15명이 대피했고,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어.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용산구 시내에서 이러한 화재가 발생하였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어 안도의 한숨을 국민들이 쉬고있는 것같아. 이번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당국은 인력 49명과 차량 14대 등을 신속하게 투입하였고, 화재가 진압되는대로 철저한 조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