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일산에 위치한 건물 주차장에서, 중학생으로 보이는 남학생 3명과, 여학생 2명, 총 5명이, 1명의 남자 학생의 목을 조르고 성기를 만지는 듯한 영상이 공개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어. 다만, 경찰은 '중학생들이 장난(기절놀이)을 친것이다'라며 추후 이와 관련해서 자세한 경위를 추가로 파악하겠다라고 해서, 이후 처리 결과에 대해서 국민들이 주시하고 있는 것 같아. 보도내용에 따르면, 한 남학생이 피해자를 뒤에서 붙잡아 목을 조르는 등 폭력을 행사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었고, 목을 조르는 손을 풀자, 피해자가 중심을 잃고 바닥에 쓰러지는 모습까지 영상에 찍힌거야. 또한 옆에서 담배를 피고있는 여학생이 피해학생의 성기를 만지는 듯한 모습까지 담겨져 있어 충격을 주고 있어. 이에 일산동부경찰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