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수미씨와 며느리 서효림에 대한 인기와 호감이 날로 늘어나고있는 상황이야. 하지만 김수미씨 아들인 정명호 씨가 회삿돈을 횡령한 협의로 피소되었다라는 보도가 나왔어. 가족들의 화목한 모습으로 방송을 통해 알려졌는데, 이번 횡령사건으로 인해 많은 팬들의 걱정과 관심이 폭증하고 있는 상태인것 같아. 보도내용에 따르면 4월 23일 강남경찰서는 정명호 씨와 나팔꽃에프앤비 송모 이사의 업무상 횡령 혐의 관련 고발을 접수하고 수사를 진행중이라고 기사화 했어. 이와 관련하여 정 씨는 2019년도에 한달 동안 회삿돈 약 3억원을 대북 관련주에 투자하고 매수한 협의를 받고 있어. 아마도 예전에 김수미 씨가 출연했던 인기있던 '수미네 반찬'이 북한에서 촬영을 추진한다는 것을 미리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