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외에서 유명인들이 허위경력으로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사회에서 또다시 비슷한 사건이 발생해 국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 국내 1호 여성 용접 기능사로 유명세를 타고있고 정부산하기관 한국폴리텍대학교에서 조교수로 임용되어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여성 기능장'이 허위경력과 부실한 수업으로 문제를 일으켰다라는 보도내용 때문이였어. 보고내용에 따르면, '국내 여성 1호 용접 기능장'으로 알려진 40대 여교수는 지난 2004년, 용접 분야에서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국내 최고 '기능장' 국가 자격증을 취득했어. 이에 이러한 실력을 인정받아 2019년 대학교 조교수로 임용까지 되었어. 하지만 경력서의 경력기간이 허위로 작성되었다라는 것을 내부 감사와 취재를 통해 밝혀졌고 이에 보도가 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