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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성재 퇴사설] sbs 간판 아나운서 배성재 퇴사 할려나? 회사와 얘기는 했다고.. 과연 결과는?

미남시바 2021. 1. 2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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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간판 아나운서 배성재가 최근 퇴사설에 휩쓸렸어. 스포츠 중계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지도가 높은 sbs 아나운서가 회사에 퇴사에 대한 얘기를 주고 받았다는 거야. 특별한 이유는 아직 확인 되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퇴사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은 맞는것 같아.

다른 방송서에서도 이러한 간판 아나운서의 퇴사가 사례로 남고있오. 전 mbc 김성주 아나운서가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배성재 아나운서도 프리랜서 활동을 통해 자신의 끼를 발산하지 않을까라는 추측을 해볼 수있을 것 같아.

그래도 sbs와 많은 팬들은 만약에 배성재 아나운서가 퇴사를 한다면 많은 아쉬움을 남길것은 확실해 보여. 라디오 진행, 스포츠 중계 등에서 감칠맛 나는 진행으로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이러한 퇴사설이 지금 포털사이트에 실검을 장학하고 있는 것같아.


배성재 아나운서 관련 기사 / 네이버 캡쳐



그리고 배성재는 26일 SBS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 “거취에 대해 회사와 이야기하는 게 맞다”면서도 “그런데 아직 결론이 난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고 하니 조만간 결정은 날것 같아.

배성재는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고 이듬해 SBS 공채 14기로 이적했다. 올림픽, 그리고 스포츠 중계 등 SBS의 간판 아나운서로 자랐기때문에, 배성재가 프리랜서가 될지 방송가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듯해.

아무튼 배성재 아나운서와 팬들 모두가 행복해 지는 결정이 이뤄지기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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