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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민 비서관] 청와대 25세 1급 비서관, 이분이 탑?. 공부의 신, 강성태도 인정한 성공신화?..

미남시바 2021. 6. 2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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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1일 신임 1급 청년비서관에 박성민(25살, 고려대)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임명.. 이에 청년들과 강성태 공부의 신 다양한 의견 쏟아내..



최근 청와대에서 25살 대학생을 1급 비서관으로 임명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그래서 그런지 공부의 신 강성태(1983년생, 공신닷컴 대표)씨가 100만 구독자들에게 '이분이 탑!' 이라면서 '1급 비서관에 임명된 25살 박성민' 에 대항 자신의 의견을 공유했어.

인간과 정치


보도 내용에 따르면 6월23일 유튜브 채널 '공부의 신 강성태' 방송에서 최근 25살 대학생이 청와대 청년비서관 임명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 강성태는 “지금까지 공신 들에게는 좀 죄송하지만 이 분이 탑인 것 같다”면서 말문을 열었어. 또한 강성태는 '공신닷컴에서 행정고시 합격한 공신도 몇 번 초대해서 촬영했다.


하지만 그 무시무시한 시험을 합격해도 5급이고, 25년 정도 일하고 운 좋으면 1급이 되는 건데 무려 25살에 1급이 되셨다. 그리고 이게 경기지사나 군단장과 같은 급이다' 라고 솔직한 감정을 표현했어.

이에 청와대는 여론과 국민의 의견들에 대해서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이 한 라디오 프로 출년해서 “1급 박 비서관도 민주당에서 활동하고, 사회적 활동하면서 평가받고 검증받은 사람이라 충분히 자격이 있다.


그러니 저희가 부탁해서 도와 달라 한 입장”이라 설명하면서 다시 한번 국민들을 이해시키는 입장을 밝혔어.

아무튼 최근 청년들이 과정과 공정에 대해서 민감하고 자신들의 의견을 개진하고 있기 때문에.이러한 일들이 과연 청년과 국민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까 많은 고민들이 있을 것 같아.

그러니 1급 비서관으로서 실력있는 모습과 당당한 의견을 제시하는 청년 1급 비서관이 되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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