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철민 폐암] 11차 항암치료, 끝까지 버티는중..근황공개, 폐암 말기 이겨내길!

26년전 1994년 MBC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철민씨는 2019년 8월 폐암 4기 판정을 받았어.

끝까지 이 고통을 이겨 내겠다라는 약속과 함께 같은 해 11월에는 개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하며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모습까지 보여줬어.

하지만, 개그맨 김철민씨가 최근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안타까움과 응원의 메세지를 동시에 받고 있어.

폐암 말기인 김철미씨는 현재 11차 항암치료를 받고 있으면 머리카락이 없는 모습이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항상 밝은 모습을 보여 주고 있었어.

할 수 있다

보도내용에 따르면 김철민은 지난 6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항암 11차 하는 날. 이겨내자. 버티고 버티다 보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및 영상을 올린거야.

또한 해당 사진에는 입원 중인 그가 머리를 삭발한 채 다소 야윈 모습으로 보여줬지만, 그가 지난해 2020년 12월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이문세의 명곡 '옛사랑'을 열창하는 모습을 함께 보여줘서 많은 팬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줬어.

그러니, 힘을내서 예전에 방송과 대학로 공연에서 통기타 하나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었던 김철민씨로 돌아오고, 빨리 이번 항암치료를 잘 극복하고 기적적으로 다시 팬들 앞에 나타나기를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