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 전치 11주 폭력 가담.. 그러나 경찰은 무협의? 무슨 사건인가..

최근에 학교폭력이 다시 사회적으로 관심과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가운데, 전학온 학생을 무자비 하게 폭행해서 전치 11주의 피해를 입혔는데, 경찰이 폭행과 관련이 있다고 의심되어지는 학생들은 '무협의'로 처리해서 많은 네티즌들을 분노하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어.

보도내용에 따르면 지난 봄에 A중학교로 강제전학온 B군에게 A군이 심하게 폭행을 당했고 눈 주변 뼈가 부러지고, 이가 빠져, 전치 11주의 진단을 받게 된거야.

이 학생은 현재 트라우마에 빠녀 8달이 지난 현재도 약을 먹어야 잠을 잘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한 휴유증에 시달리고 있어.

학교 주차장

이렇게 큰 학교폭력이 발생하고, 경찰은 조사에 착수했지만, 폭행을 했던 B군은 상해 협의로 검찰에 넘어갔지만, 옆에서 폭행을 말리지 못하게 한 학생들은 결국에 무협의 처리를 했고, 이에 검찰은 다시 재조사 및 보강수사를 하라고 지시를 내렸어.

이에 피해 학부모는 '우리 아들이 맞고 있을때 목격자는 많았어요. 하지만 말리려고 했을때 다른 무리의 학생들이 말리지 못하게 해서, 우리 아이가 더 심한 피해를 입었다' 라는 늬앙스의 인터뷰를 했어. 형사 전문 변호사의 의견도 폭행에 내지는 상해에 방조범이 될 수 있지 않나라는 뜻으로 인터뷰를 했고, 경찰도 면밀하게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의견을 제시했어.

아무튼 이렇게 큰 피해를 입은 A군은 남은 학교 일정을 포기했고, 검찰은 피해 학부모의 의견을 받아들여 경찰에게 보완수사를 지시했다고 하니, 추후 이 사건의 공정한 결론이 나올 것으로 보여. 아무튼 다시는 이러한 학교 폭력과 방조 등이 일어 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학교.. 그리고 학생들의 바른 인성이 자리 잡았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