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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휘재 탈모] 탈모약 부작용, 아내가 여자로 안보여.. 모발이식으로 극복~ 퍼펙트!

미남시바 2021. 5. 1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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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 부작용으로 바로 머리카락 이식수술.. 이휘재의 에피소드~

'1호가 될순 없어' 방송에서 남성들의 최대 고민인 탈모에 대해서 연예인들의 아픈과거와 웃긴 에피소드를 공개했어.

그중에서도 이휘재 개그맨은 유전적으로 머리카락이 가늘고 이마가 넓어지는 고민때문에 병원 찾아가서 벌어진 에피소드를 공개해서 많은 사람들을 웃게 만들었어.

최근에 이마가 점점 넓어지는 것을 고민해서 병원에 찾아가서 약을 처방 받았는데 약을 복용후 아내 문정원씨가 여자로 보이지 않아, 부작용을 의심해 급하게 약을 끊어 버렸다라는 이휘재는, 바로 최신 수술기법을 통해 머리카락을 이식하는 비절개 수술을 통해 현재의 멋진 모습을 유지 하고 있다라로 솔직하게 고백했어.

정준하 "자신도 2004년도에 모발 이식을 했다. 비절개, 절개 다 했다. 그때 약 3,000모 정도 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정준하도 수년전 절개와 비절개 방식으로 머리카락을 이식한 후기를 알려줬고, 절개 수술후 머리에 스템플러 자국이 있고, 엄청부운 머리때문에 수술의 고통이 얼마나 심한지 공개했어.

머리카락 이식 수술


또한 박준형도 자신도 머리카락이 빠지는 탈모로 인해 이식수술을 받았다라고 고백했는데, 현재는 머리카락 이식수술의 발달로 인해 예전보다 훨씬 수월하고 고통도 적은 비절개 방식이 나왔다는 것도 공유했어.

이처럼 많은 연예인들이 일반인과 같이 탈모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또한 생각보다 많은 연예인이 머리카락 이식수술을 통해 젊음을 유지하는 것도 알수 있었던 재미난 방송이였어.

여기서 박미선이 마지막에 남편 이봉원 개그맨이 나 몰래 탈모약을 복용하고 있어서 자신을 여자로 보지않는 것 아닌가라는 멘트로 많은 사람들을 웃게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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