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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스 임원] 룸살롱 여성 레깅스 몰카 지시? 운전기사와 진실 공방.. 누구의 말이 맞나?

미남시바 2021. 10. 1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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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레깅스 회사 임원와 운잔기사와의 진실공방이라는 게시글이 보배드림 게시판에 올라와 많은 네티즌들이 관심을 갖고 있어.

칼러 디자인


보도내용에 따르면 우리나라 유명 레깅스 회사 임원의 전직 운전기사는 '레깅스 몰카 촬영 지시 및 갑질 피해'를 주장해서 현재 논란이 이는 가운데, 해당 레깅스 임원은 "전혀 사실무근이고 억울하다"고 반박하면서 누구의 말이 맞는지 공방을 벌이고 있어.

전직 운전기사의 주장은 '레깅스 임원이 룸살롱에 데려가 거기서 일하고 있는 여성들의 몰카를 찍으라고 지시했고, 촬영하는방법을 상세하게 무음 카메라 설치까지 알려줬으며, 처음엔 겁난다고 거부했지만, 레깅스 룸살롱이니 경쟁사 레깅스를 입고 있는 사진을 제보해서 상대편 업체의 이미지에 타격을 주겠다라는 취지로 촬영을 지시 했다며 게시글을 올렸어.

맑은 하늘과 공원


또한 임원의 개인적인 이사, 아이득 장난감 구매 등도 지시하면서 이러한 일들의 마찰로 인해 회사를 그만 두게 되었다며 억울 함을 호소했어.

하지만 레깅스 임원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전혀 사실이 아니며, 지시한 적이 없으며, 운전기사사 셀프로 사진을 자신에게 보낸 것이라고 반박했어.

또한 임원의 심부름에 대해서는 사전에.운전기사에게 의견을 물어보고 진행했으며 이와 관련한 심부름 인건비 등도 지불했다며 억울한을 호소하고 있어.

아무튼 현재 양쪽이 고소 고발 등을 통해 수사와 조사를 하고 있는 상황이니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밝혀질 것으로 보여. 그러니 섣부르게 누구의.말이 진실인지는 나중에 밝혀진 사실을 통해 말해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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