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화탐사대] 하동 학폭 문제.. 00 먹을래?.. 이게 학교가?..사실은..

공포의 서당...

또 다시 학교폭력! 학폭에 대해서 심각한 사건이 발생되었어. 더 심각한 것은 이 곳은 최근 여자 초등학생 룸메이트의 머리를 변기에 넣고, 화장실 청소 솔로 이를 닦게 한 사건이 발생해서, 여학생 3명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였어.. 그런데.. 또 다른 사건으로..

이번에도 경상남도 하동에 있는 서당 기숙사(예절학교)에서 발생했는데, 상습적으로 폭행, 구타, 그리고 성적 학대까지 발생해서 검찰에 기소되는 사건이 발생된거야.

현재 물고문 피해학생은 경찰 조사때에도 벌벌 떨면서 어렵게 학폭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고, 얼마나 무서웠는지 진정이 안돼는 모습까지 보여서 주변사람을 안타깝게 만들었대.

학폭 사건은, 경남 하동에 위치한 한 서당에서 또래 학생들이 피해 학생을 폭행하거나 성적학대를 하면서 부터 시작되었어.

체액을 먹이거나 항문에 이물질을 삽입하는 등 입에 담을 수 없는 폭행을 상습적으로 진행한거야.

이에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글이 올라와서 학폭이 세상에 알려지게 된거야.

미세먼지 봄

이에, 검찰 등 조사에 따르면 피해자 A(17)군은 2020년 2월께 하동 한 서당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하던 가해 학생 2명으로부터 '체액을 안 먹으면 잠을 재우지 않겠다'며 협박을 당했고, 이를 거부하자 가해 학생들은 침을 뱉거나 발로 목을 누르는 등 폭행한 뒤 화장실로 끌고 가 가해를 했다며, 이러한 피해사실을 세상에 알렸어.

뿐만 아니라 성적학대와 같은 엽기적인 폭력도 행사 했는데, 이들 중 한 명이 자위행위를 해 A군에게 체액을 뿌리고 먹이게 했다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알려진거야.

그리고 강제로 물을 마시게 하거나 사람에게 힘든 고통을 주는, 영화에서만 나올 수 있는 고문을 피해학생에게 했다는 것도 알려지면서 학부모와 국민들의 공분을 사게 했어.

또한 피해자의 입을 막고 항문에 로션을 바른뒤 변기솔과 립스틱을 넣기도 했다니 정말 어이 없는 학폭을 넘어서 끔찍하기 까지 한거야.

그리고 서당 기숙사에서, 함께 체벌 받을 때 어깨를 잡았다는 이유로 또다시 A군에게 체액과 소변을 뿌리고 이를 먹게 했다니 정말로 끔찍한 학교폭력 사태임은 분명해 보여.

그래서 현재 창원지검 진주지청에서 가해 학생 2명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2020년 12월 기소해 현재 재판 앞두고 있다고 말했어. 

아무튼 이러한 끔찍한 학폭이 발생되지 않도록 정부와 학교가 철저한 수사 및 처벌이 있어야 할 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