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서현] 소녀시대 데뷔..기쁘지 않았다? 이쁨과 매력 듬뿍인데.. 왜?

오픈카 컨버터블 타는 소녀시대 서현~ 운전도 킹!

매력적인 소녀시대 서현의 일상이 mbc 전지적 참견시점 방송에서 공개되었어. 운전을 좋아하는 서현은 항상 오픈카를 타면서 서울 청담동 빌라 자신의 집에서 멋진 하루를 시작하고, 늙어서도 오픈카를 탈꺼라는 서현의 솔직한 입담이 팬들을 행복하기 만들었어. (아우디 a5 카브리올레 약 7000만원 차량으로 알려짐)

방송을 보면 서현은 누군가와 행복하게 통화를 하는데 바닐라이고 불리는 이사람은 바로 서현의 20년 절친이자 서현과 12살 때부터 SM 연습생 생활을 같이 한 이환희라는 친구였어. 다만 소녀시대 멤버에서 탈락하고 현재 연예계를 벗어나 평범핰 주부로 살아가고 있어.

맛있는 카페 디저트

이 둘은 통화를 하고 찾은 곳은 탁 트인 리버 뷰가 돋보이는 남양주 한 카페고, 이곳에서 서현은 이환희와 멋있는 디저트를 먹으며 '우리 연습생 때 생각난다. 나 너 들어오기 전에 한 마디도 안했다. 내가 외동이고 어리니까 사회생활을 안 해봐서 불편하고 무서웠고, 친구라고 하니까 운명같은 게 있었다. 너 없었으면 어떻게 버텼을까 생각이 든다'라고 서현과 환희의 멋진 추억을 다시 공유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

아무튼 전참시에서 자신의 소녀시대 시절과 연습생시절이 있었던 추억들을 멋진 친구와 얘기하며 웃는 모습을 보니 이제 성숙해진 서현이 된것 같아 많은 팬들도 응원일 보내고 있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