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녀 익사] 종교에 심취한? 어머니, 자녀 강물에 데려가 알몸으로 의식치른듯..영하 5도 날씨에..

현재 경찰은 종교와는 관련이 없다고 발표했네요.

-------

영하 5도 새벽에 특정종교에 심취한 40대 어머니가 미성년자 13세 자녀를 공원으로 데리고 알몸으로 물속에 몸을 씻는 의식을 하다가 저체온증으로 모녀가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어.

21세기 믿을 수 없는 일 청양에서 벌어졌는데 경찰은 타살 흔적보다는 cctv를 분석한 결과 어머니가 자녀와 함께 추운 강물 속에서 몸을 씻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다가 저체온증으로 물속에 익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

그날 청양의 기온은 영하5도 였는데도 불구하고 모녀가 알몸으로 그러한 특정 의식을 했다는 것은 정말로 믿을 수 없지만 굳이 자녀까지 데리고 의식을 했다는 것은 정말로 더욱 믿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해.

추운 겨울 강물

수사를 담당하는 경찰관은 “주변의 다수의 CCTV를 확보해 동선을 분석한 결과 모녀가 이전에도 수차례 비슷한 시간대에 같은 행동을 했다. 모녀 가운데 어머니가 특정 종교에 심취해 딸을 데리고 반복적으로 의식을 치렀던 것으로 보인다” 입장을 발표 하면서 사람들은 특정종교가 무엇인지 이목을 끌고 있어.

아무튼 아동학대와 폭행 등으로 시국이 어지러운데 빨리 사고의 원인을 밝히고 정부아 국가에서 이러한 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조취를 세워야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