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린 유병재] 인스타 문자 왜 씹어?. 패리스 힐튼과 절친 아이린~ 왜 유병재에게 서운?

매니저에게 샤넬 가방 사줄께~ 플랙스! 그리고 손연재에게 리본 체조까지.. 아이린의 멋진 일상이란?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이린이,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에 출연해서 유병재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해서 많은 사람들을 웃게 만들었어.

아이린은 인스터 200만명 이상 팔로우를 보유한 핵인싸이고 패리스 힐튼과도 친분이 있는 엄청난 인기의 연예이이야. 그런데 왜 유병재에게 서운한 스토리가 있었는지 방송에서 공개했어.

방송을 보면 아이린이 패션관련 캠페인 홍보를 준비하다가 인스타에 있는 여러 연예인들에게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메세지(dm)를 유병재에게 보냈는데 , 이후 유병재가 답장도 하지 않고 읽씹을 해서 무척이나 실망하고 당황했다는 이야기야.

멋진 음식과 장소

이에 유병재는 방송에서 미안한 마음을 표정으로 보여줬으며, 이에 대해 유병재는 "내가 지금 할 해명이 재수 없겠지만 너무 많은 분들이 DM을 보내서 못 읽었다"고 사과하면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민들었어.

그리고 방송에서 아이린이 반려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반려견 보위, 비기를 공개하며 아침부터 황태탕을 끓여주는 등 사랑스러운 반려인의 모습도 공개했어. 또한 아이린은 이어 보위와 비기에게 개인기를 요구하고 간식을 주는 등 반려견 엄마다운 아침을 공유하면서 행복한 일상을 선보였어.

뿐만아니라, 아이린은 매니저와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해결했고, 손연재에게 리본 체조를 배우면서 멋진 일상도 공유했어. 그리고 자신과 함께하는 매니저에게 "내가 더 열심히 해서 샤넬 가방 사주겠다"라며 약속하면서 진지한 웃음을 만들어 내기도 했어.

아무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아이린이 더많은 무대에서 팬들을 만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