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은 배우]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 젊은이의 양지 출연.. 명품 여배우였는데.. 안타까움..

이진성 벤처 사업가와 결혼 후 이혼

'외로운 마지막...

이지은 배우 '명품여배우' 안타까운 사연..'

90년대 방송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던 명품배우 이지은(71년생) 씨가 서울 중구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되어서 주변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있어.

많은 팬들과 연기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배우였고, 최근에 방송을 하지 않아서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라는 궁금증을 자아내었던 배우여서, 더욱더 주변에 안타까움이 많은 것 같아.

다음 인물검색 캡쳐

중성적 이미지로 귀여운 역할을 많이 맡아서, 여타의 영화제에서 수상도 하고, 인기상도 받았던 이지은 배우 였기때문에, 90년대 인기 드라마를 좋아했던 중장년층 이라면 이러한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힘들 수 도 있을 것같아.

 

꽃다운 세상

 

경찰에 따르면, 최근에 갑자기 연락이 되지않아서 걱정이되어 신고하게 되었고, 집으로 찾아갔지만 인기척이 없어서, 위급하게 집안으로 들어가니, 이지은 배우가 숨진채 발견되었다는 것이야. 현재 경찰과 관계자는 정확한 사인이 무엇인지 부검 등을 통해 밝힌다고 하니, 조만간 명품배우의 안타까운 소식이 왜 발생 되었는 지 알 수 있을 것 같아.

경찰서는 9일(화) “전날 오후 8시쯤 ‘이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서울 중구 자택에서 숨져있는 이씨를 발견했으며, 부검 등을 통해 사망 원인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을 전했어. 이지은씨는 함께 살던 아들이 군에 입대한 후 혼자 집에서 생활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져서 더욱 더 안타까움을 남기고 있어. 전 벤처 사업가와 일찍 결혼은 했지만 남편 이진성씨와는 이혼한 상태였어.

젊음이의 양지라는 KBS 주말 연속극에서 멋진 연기와 카리스마, 그리고 귀여운 연기까지 보여줬고, 드라마 느낌에서는 김민종 손지창 이정재와 함께 여주인공 역할 까지 그리고 김기덕 감독과 함께한 파란대문에서 주연까지 맡았던 명품배우라..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져서, 팬들과 연예계에 침울한 시간이 흐를 것 같아.

아무튼 잊혀졌던 이지은 배우의 소식이 이렇게 전해져서 조금 마음이 무겁지만, 하늘나라에서는 조금더 멋진 연기와 꿈을 펼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팬들과 관계자들의 소망이 필요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