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만취남] 인천 벤츠 음주운전, 229km로 앞 차량 들이박아.. 2자녀 엄마 숨지게해..이런..

지난해 12월 16일 제2순환도로에서 40대 벤츠 만취운전자 200키로 넘는 속도로 과속하다가 앞차 마티즈를 들이박아 2자녀 엄마 숨지게해.. 이런 천벌!...

끔찍한 사건이 또 발생했어.

인천에서 음주운전과 과속으로 끔찍한 교통 사고가 발생했어.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술에 취해 벤츠를 몰던 40대 남성이 220키로가 넘는 속도로 터널를 통과하다가 앞에있던 차량을 들이박아 앞차 마티즈에 운전중인 2자녀의 엄마를 숨지게한 사건이 발생했어.

윤창호법으로 처벌을 받게된 40개 벤츠남은 이번 재판에서 모든 죄를 인정하고 용서를 빌었지만 숨진 40대 여성의 어머니는 끝까지 40대 벤츠남을 엄벌에 처해달라며 울면서 호소했다고해.

어머니는 "다시는 우리 딸과 같은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해자를 엄벌에 처해달라, 그리고 가해자는 시속 229㎞ 속도로 벤츠를 몰고 달리다가 무고한 딸을 숨지게 하고 반성의 여지도 보이지 않고 있다. 또한 나와 어린 손주 2명은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느냐"고 오열했가고 하니 얼마나 슬픔과 분노가 가득한지 알 수 있을 것 같아.

술을 먹고 운전하는 것도 나쁘지만 200키로가 넘는 속도로 운전을 했다는 것이 더욱더 사람들을 화나게 한것 같아. 그리고 앞에서 안전하게 운전하고 있는 무고한 사람의 차량을 들이 박아서 숨지게 했다는 것은 무슨 변명으로도 용서할 수가 없는 사실이야.

벤츠남은 경찰에서 "지인들과 회식을 했다. 잘 기억 나지 않는데, 졸음운전을 한 것 같다"고 진술했다고 하니 얼마나 술에 취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

어두운 하늘

또한 최근에 음주운전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자주 발생하여 윤창호법 같은 엄중한 처벌에도 불구하고 술을 먹고 운전을 했다는 것은 살인과 별차이가 없는 만큼 이번 벤츠 음주운전 가해자는 마땅히 처벌을 받고, 죄의 값을 치뤄야 할 것같아.

그리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과 후속조치가 동시에 처리되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