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일상다반

🙎‍♀️ [조민아 이석증] 쥬얼리 멤버 조민아.. 응급실 신세, 119 타고 병원~ 빨리 완쾌하길~

미남시바 2021. 9. 2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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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출산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모성애 최강 쥬얼리 멤머 조민아가, 119를 타고 병원신세를 진 사연이 밝혀졌어.

지난 9월20일 조민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공개했는데, '갑자기 어지럽고 구토증상이 있었는데, 어느순간 더 심해지고 세상이 뒤집혔다, 그리고 눈을 감아도 빙긍빙글 돌고 머리를 조금 움직여도 고통스러워 119에 실려 응급실에 갔다' 라고 게시글을 남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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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간 조민아의 진단은 이석증으로 밝혀졌고, 조민아는 입원치료를 권하는 병원에 요청에도 혼자 있을 아들 강호가 눈에 밟혀서 그럴 수 없었다라고, 강한 모성애를 보여줬어.

아마도 지난 6월 아들 강호를 출산한 조민아는 이후 산후풍을 겪은 것으로 알려져서 많은 팬들을 안타깝게 했어. 이후 조민아는 '입원 및 약물 치료를 병행하면서 이석증' 을 치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다만 모유수유를 끊어야 하는 현실에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있는 것으로 보여. 아무튼 최근 출산과 다양한 활동으로 다시 팬들을 만나고 있는 조민아가 빠른 쾌유를 통해 다시 한번 멋진 모습과 일상생활을 보여줬으면 좋겠어.

이석증이란, 냉이의 반고리관에 발생한 이동성 결석으로, 어지럼증과 구토, 현기증을 유발하는 병으로 알려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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