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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외국인 1호인개그맨 출신 방송인 럭키(아비쉐크 굽타)가 mbc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자신에게 둘러싼 돌싱설에 해명했어
나이가 1978년생 44살이니 사람들이 돌싱이라고 착각하고 예전에 여자친구가 있었다고 했던 인터뷰 때문에 더욱더 사람들이 돌싱이 아닌가 라는 의심을 하고 있대.
그래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 돌싱설에 대해서 해명했는데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고 올해 결혼을 목쵸로 준비하고 있다 라고 말을 했어. 또한 예전에 사귀다가 헤어졌던 여자친구 때문에 돌싱이라는 오해가 생긴것 같다며 이제 그런 오해는 하지 말아달라고 간곡히 부탁까지 했어.
1997년에 데뷔한 외국인 1호 개그맨이라고 알려져 있는 럭키가 이렇게 팬들에게 돌싱이 아니라고 호소한 것은 아마도 올해 새로운 여자친구와의 결혼때문에 미리 안좋은 소문들을 조금이나마 자제하고 싶어서 그런것 같아.
아무튼 샘헤밍턴과 함께 외국인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럭키의 결혼과 앞날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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