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내돈내먹! 내돈으로 내가 사먹는 강서구 맛집 탐방~ 과연 마곡과 발산 사이에 위치한 '초이다이닝' 음식점~ 바로 방문! 폭염주의에 따라 집 근처의 맛집을 찾던 중에 발산역과 마곡 사이에 새로 생긴 '초이다이닝' 일식점이 생긴것을 알고 바로 발산역으로 지하철을 타고 갔지. 마곡 금고기집 바로 앞, 스타벅스가 위치한 건물 2층에 '초이다이닝'이 있었고, 일요일 12시정도에 가니, 사람들로 가득차 있어서 10분정도 웨이팅을 했어~ 새로 생긴 음식점이라 그런지 내부는 쾌적하고 넓었지만, 환풍이 잘 안돼는 것인지 홀에 연기가 뿌옇게? 보이기도 했어. 10분정도 웨이팅을 하고 자리에 앉아 자동 주문 기계를 통해, 하이볼, 돈까스, 미제소바, 후토마키를 주문하니 5만원이 넘었지만, 그래도 맛집이라는 기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