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시바 만두

3월 28일 월요일 오후6시, 청와대 상춘재 만찬회동! 대선 이후 19일만에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 첫 회동 개최! 최근에 대통령과 당선인의 힘겨루기 양상으로 흘러가던 만찬회동이 3월 28일 개최한다라는 보도가 나왔어. 인수위와 청와대 대변인들 간의 팽팽한 긴장과 이견 등으로 인해 몇차례 회동이 연기되었지만, 그래도 다음주에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이 만나서 대한민국 미래에 대해서 회동을 한다고 하니, 많은 국민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는 것 같아. 보도내용에 따르면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이 3월 27일(일)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은 3월 28일(월) 오후 6시 만찬을 겸해 만나기로 했다' 라고 공식적인 발표를 진행했어. 이에 인수위와 민주당은..

콘크리트 지지율이라도 했던 40%가 무너지면서 현재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과연 얼마까지 떨어질까라는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어. 왜냐하면 최근에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 수행평가를 조사해 5월 2일 발표한 결과를 보면, 긍정평가는 32%, 부정평가는 58%로 나타났고, 이 결과는 지난주(34%)보다 긍정평가는 2%포인트(p) 낮아졌고, 부정평가는 1%p 낮아졌다. 긍정률 32%는 취임 후 최저치이기 때문이야. 사실 국정 마지막쯤 되면 레임덕 현상으로 지지율은 하락하지만 절대적인 지지자들이 포진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층이 최근에 다양한 사건으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30% 지지율고 깨질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있어. LH 직원 땅투기, 코로나 접종, 김상조 전세금 든 다양한 이슈들로 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