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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30%도 무너지나? 현재 32% 최저! 과연 어떻게 될까?...

미남시바 2021. 4. 3.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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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지지율이라도 했던 40%가 무너지면서 현재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과연 얼마까지 떨어질까라는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어.

왜냐하면 최근에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 수행평가를 조사해 5월 2일 발표한 결과를 보면, 긍정평가는 32%, 부정평가는 58%로 나타났고, 이 결과는 지난주(34%)보다 긍정평가는 2%포인트(p) 낮아졌고, 부정평가는 1%p 낮아졌다. 긍정률 32%는 취임 후 최저치이기 때문이야.


사실 국정 마지막쯤 되면 레임덕 현상으로 지지율은 하락하지만 절대적인 지지자들이 포진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층이 최근에 다양한 사건으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30% 지지율고 깨질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있어.


놀이터



LH 직원 땅투기, 코로나 접종, 김상조 전세금 든 다양한 이슈들로 문재인 대통령을 곤란하게 만드는 일들이 자주 벌어지면서 이번 서울, 부산 시장 보궐 선거의 판도도 이러한 현상을 반영해서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많은 여론 조사들이 발표를 하고 있어.

그래서 언론과 정치권에선 이번 4·7 재보궐 선거 결과가 문 대통령 지지율 추이에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어. 만약 현 추세대로 하락세가 계속된다면 30%대 지지율 유지도 위험할 수 있을꺼라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 이유야.

실제로 여당이 대승을 거둔 지난해 2020년 4월15일 국회의원 총선 이후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상승세를 보였었어. 왜냐하면 국화의원 총선일 직전에 이뤄진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56%였고, 이후 계속 상승해 5월 1주차에 71%로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기 때문이야.

아무튼 이러한 현상으로 보아서 이번 서울 부산 시장 보궐 선거의 결과가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의 변화를 가늠해 볼수 있능 기회가 될 것 같아.

그리고 지지율이 30%이하로 무너지면 국정을 운영하기 어려운 레임덧으로 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으니 이번 선거를 지켜봐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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