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투수! 2021 메이저리그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2실점 기록! 승리투수는 다음 기회로... 팀은 승리~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류현진의 소속팀 토론토가 연장 접전 끝에 뉴욕 양키스를 잡고 개막전을 승리했어.
또한 오늘의 투수 류현진은 무난한 투구를 선보이고 2실점으로 양키스 타선을 막았어. 다만 승리투수는 다음 기회로 남어갔어.
다만,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3월 2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개막전에서 3-2로 승리했어.
류현진은 피홈런을 포함 2실점 했지만 연장전에 터진 토론토의 집중력으로 팀은 승리하는 기쁨을 얻었어. 아쉽게도 류현진의 승리투수는 다음 경기에서 기대해야.
2실점은 2회말 2사 1루에서 게리 산체스에게 던진 초구 91마일 직구가, 담장을 넘어가면서 실점을 하는 아쉬움을 남겼어.
종합적으로 보면, 류현진은 양키스전 5⅓이닝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고, 다만 지난해 개막전에선 4⅔이닝 만에 교체한것에 비하면 길게 투구 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보여져.
마지막으로 사람들의 큰 관심을 모았던 양키스 투수와의 맞대결에서는 게릿 콜(5⅓이닝 5피안타 1피홈런 2볼넷 8탈삼진 2실점) 무승부였고, 두 에이스는 2-2로 맞선 상황에서 나란히 교체되면서 승패는 다음으로 넘어갔어!
아무튼 올해 멋지게.시작한 류현진에게 다음에는 승리투수로 팬들앞에 다가올 것이라는 것을 믿어. 현재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실투와 홈런을 조심한다면, 류현진 선수는 올해도 멋진 방어률과 승리를 안겨줄 것 같아. 빨리 다음 경기가 시작되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엄청난 연봉 투수 '콜' 과의 맞대결에서 무승부 한것은 정말로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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