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약 부작용으로 바로 머리카락 이식수술.. 이휘재의 에피소드~ '1호가 될순 없어' 방송에서 남성들의 최대 고민인 탈모에 대해서 연예인들의 아픈과거와 웃긴 에피소드를 공개했어. 그중에서도 이휘재 개그맨은 유전적으로 머리카락이 가늘고 이마가 넓어지는 고민때문에 병원 찾아가서 벌어진 에피소드를 공개해서 많은 사람들을 웃게 만들었어. 최근에 이마가 점점 넓어지는 것을 고민해서 병원에 찾아가서 약을 처방 받았는데 약을 복용후 아내 문정원씨가 여자로 보이지 않아, 부작용을 의심해 급하게 약을 끊어 버렸다라는 이휘재는, 바로 최신 수술기법을 통해 머리카락을 이식하는 비절개 수술을 통해 현재의 멋진 모습을 유지 하고 있다라로 솔직하게 고백했어. 정준하 "자신도 2004년도에 모발 이식을 했다. 비절개, 절개 다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