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출근길 지하철 시위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피곤함과 불편함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의 요청으로 잠시 멈췄던 '전장연 지하철 투쟁' 이 2023년 새해 1월 2일(월)부터 재개한다라는 보도가 나왔어. 재개 이유에 대해서는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한 예산안에 '장애인 권리 예산'이 0.8%만 반영 되어, 이에 대한 반발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어. 이에 전장연은 1월 2일(월) ~ 3일(화)까지 지하철 시위 재개를 예고한 상태야. 전장연은 12월 25일 일요일 논평을 통해서도 '통과한 예산안은 전장연이 요구한 예산 중 106억(0.8%)만 증액했다'라고 말했으며. 내년도 장애인 권리 예산을 올해 보다 1조 3044억을 늘리라고 요구한 것이 미반영되어 이와 같은 지하철 시위를 재개하는 것으로 알려져..